좆같은 직장상사 때문에 일 때려쳤는데 편의점 알바하다가 마주친 썰 푼다 두두 (판) 2021.xx.xx 조회 7415 오늘 일어난 따끈따끈한 일임. ㅅㅂ 일 다니는 1년 동안 정말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 난 새끼였음. 멀쩡하게 잘 다니던 내 퇴사의 원인. 대학 졸업하고 빡세게 취준해서 힘들게 들어간 내 첫 직장인데... 씨발... 걍 다시 취준하면서 용돈 ...
落花流水 w. 요쿠르트 :: 第七章 * 황제국 설정이지만 고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해 조선 시대 언어가 섞여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월화마마께선 요즘 후원을 자주 걸으십니다." "원래도 자주 걷지 않았느냐." "후원에 있는 화단에서 씨앗을 하나 주우셨는데, 그걸 심으시곤 매일 들여다보고 계십니다." "숙의에게 그런 취미가 있는 줄은 ...
파도가 흔들리는 건 바람이 불어서가 아니고 w. 요쿠르트 - 下 - * 불륜물이니 신중한 구매 바랍니다. * 조향사 윤두준X유부남 양요섭
파도가 흔들리는 건 바람이 불어서가 아니고 w. 요쿠르트 - 上 - * 불륜물이니 신중한 구매 바랍니다. * 조향사 윤두준X유부남 양요섭 늦봄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지, 아님, 초여름이라고 부르면 좋을지 싶은 애매한 계절이 다가왔다. 길거리엔 그래도 봄이라고 손목까지 덮는 티셔츠를 걸친 사람들도 있었고 벌써 여름인 것처럼 짧은 반팔을 걸친 사람도 더러 있었...
친구가 나 좋아한다면서 고백을 안 해 양냥 | 20xx.xx.xx 조회 7,415 | 추천 105 ㅈㄱㄴ임. 나 싫어하는 줄 알았던 친구가 갑자기 나 좋아한다고 했었거든? 근데 그땐 나 싫어하는 줄 알아서 그냥 어영부영 넘어갔단 말이야. 그냥 생각해본다고만 했음…. 아니, 근데 그 뒤로 계속 고백할 줄 알았거든? 근데 안 해; 누가 보면 내가 걔 좋아하는...
열여덟, 서른 w. 요쿠르트 - 외전 :: 세번째 크리스마스 -
열여덟, 서른 w. 요쿠르트 - 외전 :: 서른셋 -
落花流水 w. 요쿠르트 :: 第六章 * 황제국 설정이지만 고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해 조선 시대 언어가 섞여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아슬아슬하고 불편한 침묵이 계속되었다. 이렇게 조용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월화전에 식기가 부딪히는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너무나도 불편한 정적에 이렇게 먹다가 체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쯤 두준의 입...
@duyo_g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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